구혜선 안재현 파경 메시지 공개 기사 본 후기 – 다들 각도기를 안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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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나있을까’

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맞습니다 KBS판 명탕정 코난 오프닝 곡입니다.

요즘 눈을 뜨면 정치 연예 세계 할 것없이 이슈들이 팡팡 터지고 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뉴스가 떴습니다.

바로 구혜선 안재현 커플의 파경 소식인데요. 구혜선씨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씨와 대화한 메시지를 공개하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혜선씨가 공개한 메시지 전부입니다.

약간의 의견 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재현씨는 이혼이 완료 되고 구혜선씨의 어머니를 설득하겠다는 입장이고 구혜선씨는 그 전에 본인의 어머니에게 입장을 밝히라는 의미였죠.

그리고 대화 내용을 보면 서로간의 이혼 합의는 끝낸 것으로 보입니다. 서류만 남았다고 한 말이 보이죠.

그런데 구혜선씨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안재현씨 소속사에서 입장표명을 합니다.
내용은 이혼에 합의하고 협의했으며 9월경에는 정리가 마무리된다고 하는게 앞서 안재현씨가 말한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구혜선씨는 이 글을 올립니다. 소속사 사장(여성분)과 안재현씨가 구혜선씨의 욕을 했으며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금이 갔으니 이혼을 할 것이며 소속사를 나갈것이라는 톡을 보냅니다.

앞서 이미 합의했다는 이야기와는 상충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혼 관련해서 이렇게 벌려놨는데 다시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는 말 또한 상충됩니다.

정리하면

안재현 측 : 이혼 합의 완료, 서류 정리만 남은 상황, 일 처리되면 구혜선 어머니에게 이야기할 예정
구혜선 측 : 이혼 합의 아님, 가정을 지키고 싶음, 안재현 측이 먼저 어머니께 이야기해야함, 회사 측이 자기를 모한 것이 발견됨, 금전적인 것까지 해결되어야지 이혼할 예정

구혜선씨 측이 재밌는 점은 이혼 소문나기는 싫고 가정을 지키고 싶지만 이혼 관련해서 먼저 선빵으로 터뜨리고 일을 크게 만들었다는 점이죠. 그리고 첫번째 사진에서 이혼 합의 관련해서는 크게 반발하지 않았고 마지막 사진에서 안재현씨의 대답이 없는 상태의 사진을 올렸다는 점이죠.

둘의 상황은 둘만이 알 뿐더러 더 지켜봐야겠지만 여기까지가 알려진 사건에 대한 팩트입니다.

과연 이 둘의 이혼 사건이 진흙탕 싸움이 될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각각 인스타에 누가 잘못했네 어쨌네 하면서 욕설은 자제해주면 좋겠습니다. 서로 변호사를 만나고 있을테고… 또다른 화살로 욕설을 쓴 손가락을 뚫어버릴테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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