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신곡 ICY 들어 본 후기 – 달라달라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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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가 잘 발굴한 보석 ITZY가 신곡 ICY를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제목은 ICY. 뜻은 쌀쌀맞다 도도하다 뭐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가뜩이나 발랄한 아이들을 왜 이런 제목의 곡을 줬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야심차게 내놓은 후속곡을 한번 디벼보자!

일단 노래의 내용을 훑어보자.

노래의 내용은 Icy but I’m on fire 내 안에 있는 Dream 난 자신 있어 날 봐 I’m not a liar 너의 틀에 날 맞출 맘은 없어라는 가사를 보건데 겉은 쌀쌀맞고 차가워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도 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또는 남들과는 다르게 본인 스스로를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내용의 노래로 보인다.

응?? 이건 그냥 달라 달라 시즌 2 아닌가??

난 내 스타일이 있고 내 앞길 내가 한다는건 이전 곡과 큰 차이점이 없다.

그런데..

데뷔 곡인 달라 달라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관철하는데.. 이번 곡은 글쎄다.. 도대체 도도해보이지만 열정이 있다는 것과 나를 믿는 다는게 뭔 상관관계인지 잘 모르겠다. 

이전 곡의 성공으로 인해 크게 다르지 않은 결로 간 것 같지만 좀 잘못 엮은 느낌이다. 아님 걸크러시로 아예 가려는 것일까?

재밌는 점이 있다면.. 걸크러시로 가기에는 멤버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채령, 류진, 예지, 리아, 유나 모두 걸크러시를 하기에는 센언니 스타일이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그나마 리더인 예지가 센캐를 맡을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센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 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것은 달라 달라 컨셉까지! 그 이상 가면 조금 어울리지가 않는다.

언니들이 말해. 철들려면 멀었대. 철들 생각 없어요!

물론 신인이고 충분히 핫한 그룹인지라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는 있다. 딱 지금같은 통통 튀는 곡으로 가자.. 아직 뭔가를 선도하기엔 어리고 멋지기보다는 귀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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